'내란선동' 이석기 前 의원, 횡령으로 징역 8개월 추가

입력 2019-03-19 15: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신연수 기자 ] 내란선동 사건으로 징역 9년을 확정받고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57)에게 횡령으로 징역 8개월이 추가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선거홍보업체 CNP전략그룹 대표로 있으면서 법인자금 1억9000여만원을 유용하고 4000만원을 빼돌려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