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은 2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12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은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왼쪽부터)와 김종성 울산대 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 한범 서울대 의대 의과학과 교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종성 교수와 기초의 학부문 수상자인 김빛내리 교수는 상금 3억원을,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이 교수와 한 교수는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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