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여행은 물론 유학, 어학연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아 및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해외영어캠프, 해외에서 한 달 살기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가 영국, 캐나다, 필리핀, 미국 유명 도시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2019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영국, 캐나다, 필리핀, 미국에서 진행된다. 캠프는 △주 15시간 몰입 영어 수업과 함께 영국 런던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영국 명문 전통 보딩스쿨이 진행하는 ‘영국 런던 영어캠프’ △캐나다 학생들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캐나다 토론토대학 영어캠프’ △고급 리조트에서 생활관리, 학업 관리를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필리핀 세부 영어캠프’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특성과 관심에 따라 캠프를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edm유학센터의 조기유학 전담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에 대해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험 많은 조기유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기유학 전담팀은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캠프를 추천해주며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캠프 책임자의 데일리 캠프 일지 작성, 개별 맞춤 조기유학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 캠프 프로그램은 edm 한국인 정직원이 직접 인솔하며, 일부 캠프 프로그램의 경우 캠프 주최 측의 한국인 직원이 공항에서부터 함께 동행하는 24시간 밀착 관리 서비스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녀의 해외영어캠프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라면 edm유학센터 조기유학 전담팀에 직접 문의하여 국가별 상세 서비스 내용, 캠프 일정, 등록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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