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안소희, 3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여전히 상큼한 외모'

입력 2019-03-25 16:39  



배우 안소희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안소희는 2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은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다"면서 복귀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소희는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되어서 긴장도 되고 걱정도 많고 설레기도 한다"면서 "대본리딩도 많이 하고 리허설 때도 정확하게 하면서 섬세하고 작은 부분까지 신경쓰면서 하고 있다. 이전 모습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안소희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알바왕 ‘김정은’역을 맡았다.

지난 2016년 tvN ‘안투라지’에 이어 3년만에 돌아온 안소희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