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2019 희망의 나무나누기’

입력 2019-03-26 17:30  

[ 허문찬 기자 ]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여는 ‘2019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가 2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고무나무 등 공기정화식물과 매실나무 등 묘목 4000그루를 시민에게 2종씩 나눠줬다. 임정배 대상 청정원 대표(맨 오른쪽)와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두 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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