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8층에 있는 이탈리아 리빙브랜드 ‘셀레티SELETTI’는 2일 셀레티와 디젤리빙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코즈믹 다이너’ 라인의 접시를 선보였다.
‘코즈믹 다이너’ 접시는 금성, 달, 수성, 목성, 토성 등 태양계에 속한 11개 행성의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들었다. 접시뿐만 아니라 센터피스, 반짝이는 브라스로 만들어진 슈거팟과 스푼 등 독특한 테이블을 위한 새로운 질감의 테이블 웨어도 출시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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