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초기 창업 사회적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오는 6월 개소한다. 1057㎡ 규모로 20여 개 창업팀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과 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멘토링과 창업 성장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초기 창업 사회적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오는 6월 개소한다. 1057㎡ 규모로 20여 개 창업팀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과 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멘토링과 창업 성장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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