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섹시미 대결에서 완패를?'
최근 현아의 SNS에 올라온 제시와의 다정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은 현아와 제시의 투샷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좁은 계단에서 밀착해 여러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제시는 까무잡잡한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밀착 미니드레스를 입고 대문자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완벽하게 힙업된 엉덩이 라인이다.
섹시미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천하의 현아가 화이트 슬립 드레스를 입고 청순섹시미를 발산했지만 시선은 오로지 제시의 몸매에 꽂힌다.
현아 이던 커플과 제시는 가수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를 나와 설립한 피네이션(P NATION)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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