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533억 규모 화력발전설비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9-04-08 10:37  

비에이치아이는 홍콩의 타이 준 인터내셔널(Tie Jun International (HK) Ltd)과 533억1399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5.17%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9월 5일까지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