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이태원의 복합문화공간 ‘바이닐&플라스틱’에서 ‘트위스트 백’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 루이비통이 핸드백 팝업스토어를 여는 건 한국이 처음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LP, CD 등을 활용해 핸드백을 전시한 게 특징이다. 총 160개의 트위스트 백이 전시, 판매된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이태원의 복합문화공간 ‘바이닐&플라스틱’에서 ‘트위스트 백’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 루이비통이 핸드백 팝업스토어를 여는 건 한국이 처음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LP, CD 등을 활용해 핸드백을 전시한 게 특징이다. 총 160개의 트위스트 백이 전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