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수형 경영총괄 상무이사(38·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자산운용업계 첫 30대 여성 최고경영자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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