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후원한 ‘LG 사해(死海) 울트라 마라톤’이 지난 12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열렸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 대회 수익금의 20%는 요르단 청소년과 시리아·팔레스타인 난민을 위해 쓰인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3년째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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