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9일 C클래스 세단 기반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 ‘더 뉴 C 350e’를 출시했다. 2.0L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모델이다. 순수 전기차 모드로 운행하면 최대 15㎞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인 ‘제로백’은 5.9초, 최고 속도는 시속 250㎞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9일 C클래스 세단 기반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 ‘더 뉴 C 350e’를 출시했다. 2.0L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모델이다. 순수 전기차 모드로 운행하면 최대 15㎞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인 ‘제로백’은 5.9초, 최고 속도는 시속 25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