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해상 어선에서 작업하던 50대 선원 실종

입력 2019-04-20 12:09   수정 2019-04-20 12: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0일 오전 3시25분께 전남 영광군 계마항 북서쪽 5.5km 해상에서 작업하던 연안자망 어선(9.77t급) 선원 A씨(51)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A씨가 탄 어선은 전날 오후 5시쯤 총 8명을 태우고 계마항에서 출항했다.

동료 선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0분께 A씨가 1차 양망 작업을 마친 뒤 2차 양망을 위해 선미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목격했으나 이후 선내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과 민간구조선, 헬기 등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작업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