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사진)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직영주유소 세차도우미로 근무 중인 장애인 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봄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직원, 가족 등 40여 명과 족욕 체험, 바비큐 파티 등을 했다. 현대오일뱅크에는 중증 장애인 20여 명이 직영주유소 세차 직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대부분 10년 이상 장기근속 중이다.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사진)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직영주유소 세차도우미로 근무 중인 장애인 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봄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직원, 가족 등 40여 명과 족욕 체험, 바비큐 파티 등을 했다. 현대오일뱅크에는 중증 장애인 20여 명이 직영주유소 세차 직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대부분 10년 이상 장기근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