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에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한 판매왕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경기 평택 라마다호텔에서 이양균 안중지점 영업이사대우(사진)를 ‘6000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이사대우는 1990년 입사해 매년 꾸준히 200대 이상 차량을 판매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