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200원(18.88%) 오른 2만150원에 장을 마쳤다.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광역학치료(PDT) 연구자임상(2상)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 발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동성제약과 박도현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2015년 12월부터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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