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와 이대휘의 상큼한 매력이 담긴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코카 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는 29일 광고 모델로 선정된 전소미, 이대휘와 '환타 본능'과 '1인1환타'를 콘셉트로 한 광고 촬영 B컷을 선보였다. 실제로도 돈독한 우정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소민, 이대휘는 촬영 현장에서 서로에게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함께 있을 때 더욱 돋보이는 매력으로 상큼 호흡을 선보였다.
각자 오렌지와 파인애플향의 환타를 들고 절친이라도 양보할 수 없는 '1인 1환타'의 매력을 온몸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툭툭치는 장난기 어린 모습과 상큼함이 묻어나는 생기발랄한 표정 연기를 통해 톡톡 튀는 '인간 환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 이대휘와 전소미는 연예계 대표 '비글돌'답게 장시간의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물론, 쉴 새 없이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나누고 싶지 않은 상큼함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환타의 짜릿한 매력이 담긴 전소미, 이대휘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오는 5월 초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인간 환타의 진면목을 보여준 전소미·이대휘의 상큼한 케미가 담긴 광고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함께 마실 때 더욱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전소미와 이대휘 처럼 소중한 이들과 함께 환타로 짜릿함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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