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5월 3~6일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옛 연안여객터미널 등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연다. ‘과거를 통해 미래로’라는 주제로 조선통신사재현선 출항, 동래부사 접영 등 역사 속 통신사 콘텐츠를 조명한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5월 3~6일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옛 연안여객터미널 등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연다. ‘과거를 통해 미래로’라는 주제로 조선통신사재현선 출항, 동래부사 접영 등 역사 속 통신사 콘텐츠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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