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공정위, 강압적 기업 조사 개선하라”

입력 2019-04-29 18:08  

[ 허문찬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전·현직 회장단은 29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강압적인 기업 조사방식을 개선해달라고 촉구했다. 오른쪽부터 제프리 존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전 암참 회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데이비드 럭 암참 부회장(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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