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JB 웃고 BNK 울고'

입력 2019-04-30 17:18  

[ 정소람 기자 ] JB금융지주의 지난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개선됐다. BNK금융지주는 다소 부진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이 감소했다.

JB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97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6%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1.2% 확대된 6074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1228억원을 올렸다. BNK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187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3.0% 감소한 것이다. 매출은 1조3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478억원으로 12.8% 줄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