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초대형 새우 선보여

입력 2019-05-01 15:18   수정 2019-05-01 15:25


이마트는 1일 서울 용산점에서 길이 40cm에 달하는 대형 새우를 선보였다. 8일까지 '킹 블랙타이거 새우'를 100g당 4,980원에 판매한다. 자연산인 킹 블랙타이거 새우는 고급 갑각류인 랍스터와 식감이 비슷하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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