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대전시 등 6개 기관, 대전소셜벤처 육성 업무협약

입력 2019-05-07 17: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심성미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7일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수자원공사, 사회적가치연구원, 민간 투자사 등 6개 기관과 함께 ‘대전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극화,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기업을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소셜벤처기업을 위한 사무 공간을 제공한다. 기보는 수자원공사, 사회적가치연구원과 함께 발굴한 소셜벤처에 금융 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지난해 300억원 규모였던 소셜벤처 보증 규모를 올해 700억원 수준으로 늘리고, 매년 규모를 확대해 5년간 총 5000억원 이상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