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인종양학회장에 한국계 의사 선출

입력 2019-05-09 18: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자궁암·자궁경부암 등 부인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의 세계 최대 학술단체인 미국부인종양학회 회장에 한국계 의사가 처음 선임됐다. 미 앨라배마대학병원 산부인과 과장이자 오닐통합암센터 수석과학자인 워너 허 교수(50·사진)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50차 학회 본회의에서 51대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역대 회장 중 최연소다. 임기는 1년. 허 교수는 196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조지워싱턴의대를 졸업했다. 그의 아버지인 허선행 씨는 1964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뒤 아내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의사로 일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