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사장 문동준·사진)과 서울시는 서울 은평재활원, 승가원장애아동시설 등 17개 시설, 31명의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장구를 지원하기로 하고 9일 은평재활원에서 기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보장구는 휠체어, 맞춤형 정형신발과 인솔(안창), 턱마우스 등 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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