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 이천 예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회랑마을 전시장에서 도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대 도예촌에서 '일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원하는 도자기를 현장에서 감상하고 살 수 있는 '프리마케팅' 형식으로 이번 주말까지 열린다.
10일 경기도 이천 예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회랑마을 전시장에서 도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대 도예촌에서 '일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원하는 도자기를 현장에서 감상하고 살 수 있는 '프리마케팅' 형식으로 이번 주말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