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 특수’

입력 2019-05-14 17:46  

[ 김영우 기자 ]
14일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올랐다. 에어컨, 선풍기 등의 판매도 크게 늘면서 유통업체들은 다양한 더위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일렉트로마트 서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일렉트로맨 에어써큘레이터를 소개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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