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토)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2층 로터스룸
1997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업력을 보유한 투자이민 전문 (주)온누리 국제법인이 5월 18일(토)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2층 로터스룸)에서 미국 · 독일 · 포르투갈 · 불가리아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달 세미나의 오프닝 세션은 한아름 회계법인에서 미국 소득세 및 Tax Return, 상속 · 증여세, 해외금융계좌보고, 국내 부동산 절세 관리 등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세무 관련 사항은 이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내용으로서 최근 문의 및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는 뉴욕 맨하탄 11번가 메리어트 호텔 프로그램과 캘리포니아 COTA VERA 복합주택단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뉴욕 맨해튼 11번가 메리어트 호텔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가장 붐비는 컨벤션 센터인 자비츠 센터 바로 앞에 위치한다. 안정적인 고용창출 규모 및 조기 상환이 가능한 구조 이외에도 투자자의 투자금을 제3자 자금관리사가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Manhattan Regional Center의 Chief Operating Officer인 Alvin Wong이 설명할 예정이다.
코타베라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주를 기반으로 하는 상장된 부동산 개발사 Homefed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미국 최대 규모의 종합계획 지역단지의 2차 프로젝트로, 이미 1차 에스카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자금 구조상 은행융자 없이 개발사 자본력에 EB5 지분 15% 만으로 공사가 이루어 지는데 다가 연장옵션 없이 5년 만기 대출약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여타 프로젝트에 비해 조기상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프로젝트로 다가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해당 리저널 센터의 이사인 Ms. Lily Zheng가 직접 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오후 3시 40분부터는 독일, 포르투갈, 불가리아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된다.
유럽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각 나라에서 2013년 전후로 생기기 시작해, 2016년경부터 우리나라에 소개된 후 불과 3년여 만에 안전하고 빠른 영주권 취득 방법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한국인들의 해외 진출에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유럽 이민은 EU(유럽연합) 회원국가 중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국가의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해 진출이 까다로웠던 타 EU 회원국으로의 이민이 가능해 진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르투갈 이민은 부동산 구매를 통해 9개월 정도면 거주권을 취득할 수 있고 거주의무 없이 5년이 지나면 바로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정돼 있다. 포르투갈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부동산 구매 후 5년간 유지한다면, EU 다른 국가로의 진출이 EU 시민권자 자격으로 가능해 진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독일 투자 이민은 부동산투자와 IT센터에의 투자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실 수 있다. EU의 실질적인 리더로서 높은 의료 수준과 무상교육 및 복지제도를 유지하는 국가에 4개월여만에 입국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불가리아는 국채 투자를 통해 경제적으로 EU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유럽 이민은 투자금이나 거주기간 등 다소간의 차이를 두고 이와 비슷한 방식의 투자 형태가 주를 이룬다. 따라서 각국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지역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근 3개국을 직접 고객과 함께 답사한 온누리국제법인의 대표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로터스룸, 2층)은 코엑스몰과 연결돼 있으며, 무료주차도 가능하다. 단, 좌석이 한정돼 현장접수가 불가하므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참가신청은 온누리 국제법인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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