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2019년 창립기념식 및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새한은 전국에 16개 본·지사를 두고 있는 대형 감정평가법인이다. 유윤상 대표는 “감정평가업계 1위 법인으로 거듭나고 종합부동산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맡은 바 최선을 다하자”고 축사했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2019년 창립기념식 및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새한은 전국에 16개 본·지사를 두고 있는 대형 감정평가법인이다. 유윤상 대표는 “감정평가업계 1위 법인으로 거듭나고 종합부동산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맡은 바 최선을 다하자”고 축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