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말산업 육성과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선면에 ‘보물섬 승마랜드’를 18일 개장한다. 보물섬 승마랜드는 창선면 상죽리 1만567㎡ 부지에 사업비 27억5000만원을 투입해 관리동, 원형승마장, 마사 2동, 퇴비사 등을 갖췄다. 군은 남해 힐링아일랜드 관광 개발과 연계해 승마 체험과 마상 공연 등을 선보인다.
경남 남해군은 말산업 육성과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선면에 ‘보물섬 승마랜드’를 18일 개장한다. 보물섬 승마랜드는 창선면 상죽리 1만567㎡ 부지에 사업비 27억5000만원을 투입해 관리동, 원형승마장, 마사 2동, 퇴비사 등을 갖췄다. 군은 남해 힐링아일랜드 관광 개발과 연계해 승마 체험과 마상 공연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