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사진)이 21일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욱일중수장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회장은 1999년 도레이첨단소재 설립 때 대표를 맡았으며 한일경제협회의 상임이사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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