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또…속옷 안입고 거리 활보, 소신vs민망

입력 2019-05-22 11: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설리, 속옷 안입고 민소매 밀착 셔츠
속옷 미착용 논란 후 또
"소신있다"vs"민망하다" 엇갈린 의견





설리가 또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영상물을 게재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설리는 분홍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검은 모자를 쓰면서 거리를 걷고 있다. 셔츠가 몸매에 달라붙는 디자인이라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이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설리는 개의치 않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설리는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사진을 게재해 왔다.



지난 달에도 속옷을 입지 않은 채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술자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네티즌이 이 부분에 대해 지적하자 "시선 강간이 더 싫다"면서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2005년 SBS '서동요'에서 이보영 아역으로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했지만 2015년 탈퇴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