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역삼동 바비레드 강남점에 임시 오픈한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에서 시민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이날 팝업스토어 매장에는 11시부터 2시까지 250개 한정으로 버거를 판매하며 메뉴는 ‘더블 더블 버거’, ‘애니멀 스타일 버거’, ‘프로틴 스타일 버거’ 총 3가지로 가격은 세트 기준 7000원으로 미국과 같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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