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마을' 도시재생…서울시, 후보지 6곳 선정

입력 2019-05-22 17:41  

[ 윤아영 기자 ] 서울시는 마을과 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인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희망지’ 여섯 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도시재생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성동구 용답상가시장, 강서구 화곡중앙골목시장, 강북구 장미원골목시장, 마포구 동진시장, 중랑구 사가정시장 등 여섯 곳이다. 서울시는 이 중 시범 사업지 두 곳을 올해 선정해 2020년부터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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