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사장 박한우·사진) 임직원 70여 명은 지난 27일 서울 이촌동 이촌한강공원에서 한강변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했다. 기아차는 매년 창립기념일(5월 25일) 전후 2주(5월 20~31일)를 ‘기아 창립기념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특별 봉사활동을 장려한다. 최준영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나무심기 봉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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