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충전에 300㎞…현대차 ‘2층 전기버스’ 첫 선

입력 2019-05-29 17:50  

[ 허문찬 기자 ]
현대자동차의 ‘2층 전기버스’가 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 버스엔 70명이 탈 수 있다. 384㎾h의 고용량·고효율 수랭식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얹어 한 번 충전하면 약 300㎞를 달릴 수 있다. 완전 충전에는 72분 걸린다. 관람객들이 전기버스에 올라타 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