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LG유플러스와 약 82억원 규모의 '5G 광중계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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