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사진)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사회복지기관 50곳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2008년부터 작년까지 447대의 차량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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