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빵마을, 작은 베이커리 네 곳서 월 매출 5억원 신화 '비결은?'

입력 2019-06-03 19:58   수정 2019-06-04 11:14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된 천안 빵마을이 화제에 올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천안의 개인 베이커리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대박신화 어느날' 코너에서는 전국 유일무이 충남 천안 빵돌가마 빵마을의 빵 맛집이 전파를 탔다. 점주는 천안에서 베이커리를 시작해 21년 째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에서만 총 네 곳의 빵집을 운영한다. 네 곳에서 나는 매출은 무려 월 5억 원이다.

이 집의 인기 메뉴는 거북이빵으로 14시간 느리게 발효시킨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푸드가 난무하는 현 식문화계에서 '느리게 더 느리게'를 표방한 거북이빵으로 빵마을의 번성을 이룩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