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부산시 미음동에 문 열어

입력 2019-06-04 18:10  

[ 김태현 기자 ] 부산시는 4일 강서구 미음동에 있는 연구개발 허브단지에서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사진) 개소식을 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이 운영하는 이 센터는 총사업비 332억원이 투입돼 부지 6841㎡, 연면적 3954㎡ 규모로 조성됐다. 자동차 엔진과 동력전달 장치의 효율 장치를 구축해 중소 부품업체와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납품인증을 지원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