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훈 기자 ] ![](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2019060633021_AA.19824517.1.jpg)
현충일인 6일 세종대로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잊지 않는 것이 최고의 훈장입니다’란 문구가 게시돼 있다. 한 시민이 글판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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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6일 세종대로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잊지 않는 것이 최고의 훈장입니다’란 문구가 게시돼 있다. 한 시민이 글판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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