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조현민 전무가 지난 10일 자사 보통주 135만8020주(지분율 2.27%)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조 전무는 전날 한진칼 전무로 신규 선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