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대표 이석주·사진)은 지난 15일 직원 자녀를 회사로 초청하는 ‘가족의 날’ 행사를 열었다. 5~13세 자녀가 있는 서른 한 가족이 참여해 객실훈련센터와 운항통제본부 종합통제실 등을 둘러보고 비행훈련장치 체험 등을 했다. 제주항공은 모성보호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대표 이석주·사진)은 지난 15일 직원 자녀를 회사로 초청하는 ‘가족의 날’ 행사를 열었다. 5~13세 자녀가 있는 서른 한 가족이 참여해 객실훈련센터와 운항통제본부 종합통제실 등을 둘러보고 비행훈련장치 체험 등을 했다. 제주항공은 모성보호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