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새 대표에 이영상 전 오비맥주 부사장

입력 2019-06-20 17: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투썸플레이스의 새 대표로 이영상 전 오비맥주 부사장이 선임됐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비맥주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사내이사를 지낸 재무전문가인 이 전 부사장을 새 대표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CJ푸드빌이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퀴티파트너스에 매각한 커피전문점이다. 지난해 매출 2743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을 거뒀다.

CJ푸드빌은 최근 투썸플레이스 지분 45%를 2025억원에 앵커에퀴티파트너스에 매각했다. 매각 계약으로 종전 2대 주주였던 앵커에퀴티파트너스는 투썸플레이스 지분 85%와 경영권을 갖게 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