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가운데 1라운드 14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박신영 선수가 김광철 FMK대표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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