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침체기에 유망한 지역 선점해 상승장에 대비하는 투자전략 제시
7월11일(목) 오후 2시, 2호선 충정로역 인근 한국경제신문사빌딩 다산홀
한경닷컴은 우리은행 등 금융권 VIP고객의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REM부동산중개와 공동으로 오는 7월 11일(목)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사빌딩 18층 다산홀에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분석을 통한 유망지역 선점 투자전략’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착한부동산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글공간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풍부한 현장경험과 금융권 VIP 고객 자문서비스를 통한 노하우를 보유한 REM(착한부동산연구소)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나서 냉각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특별시의 도시기본계획을 중심으로 한 투자전략를 제시한다. 특히 저평가 돼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비교적 목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REM 관계자는 “임대사업자 및 자산가 고객을 중심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수도권 부동산 투어 세미나 중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가 서울특별시의 저평가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참가 신청은 착한부동산연구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3만원.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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