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대구지사 신동훈지사장과 직원등 12명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구미나눔터에서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음식나눔을 위해 빵(카스테라), 칼국수,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S-OIL 대구지사는 또 소외계층 필요 물품에 사용토록 후원금(기부금) 100만원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신동훈 S-OIL㈜ 대구지사장은 "올 하반기에도 무료배식 급식 등 봉사활동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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