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2부 ‘종목정상회담’에서는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7월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했다.
시장의 이슈를 살펴보는 의제 토크에서는 미·중 무역협상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증시의 향방과 더불어 대응 전략을 깊이 있게 다뤘다. 방탄수익단팀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발생한 다양한 이슈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봤다.
미·북 정상 간 만남을 예측했던 등대팀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한국 증시의 반등 계기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불기둥팀이 나눴다. 브라보팀은 한 주를 마무리하며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증시에 미친 영향과 대응 전략을 함께 고민했다.
주식 국가대표의 끝장 종목도 뜨거운 모습 보여주며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힘을 보탰다. 방탄수익단은 한옥석 대표가 제시한 풍국주정이 1.17%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줬다. 등대팀의 발굴 종목 중에서는 신학수 대표가 제시한 광전자가 상승하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불기둥팀은 김병전 대표의 오스템임플란트가 순조로운 모습을 보였다. 브라보팀은 김대복 대표의 포스코케미칼과 임종혁 대표의 엔씨소프트가 상승했다. 이어지는 주에는 7월 증시 대응 전략을 살펴보고, 끝장 종목들까지 발굴할 예정이다.
깊이 있는 의제 토크와 끝장 종목 발굴이 이어질 종목정상회담은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12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이 함께한다.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와우넷과 유튜브 와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019년 3분기 대회는 5일 종가 기준으로 오재원이 계좌수익률 12.6%를 나타내 1위에 올랐다. 한동훈은 8.7%로 2위, 장동우가 8.5%로 3위를 차지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분기별 수익률을 집계해 연간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도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에이치엘비, 코오롱생명과학, 국일제지, 파세코, 동진쎄미켐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금요일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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