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워" 사랑 가득한 응원
배지현, 프리랜서 선언 후 내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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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So proud!! All-Star"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지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류현진과 얼굴을 맞대는가 하면, 레드카펫 위에서 딱 붙어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크릴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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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과 류현진은 2017년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지난해 1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배지현은 LA에 거주하며 류현진을 내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배지현은 2010년 SBS ESPN에 입사해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SBS스포츠, MBC스포츠를 거치며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2017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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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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