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새 예능 '세빌리아의 이발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민정, 김광규, 에릭, 앤디, 정채연 등이 출연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1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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